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츠키 우라시키 (문단 편집) == 특징 == 낚시대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모모타로에서 유래한 모모시키, 킨타로에서 유래한 킨시키와 같이 우라시키의 이름은 [[우라시마 타로]]에서 유래했다. 작중에서 토네리에게 시간 동결을 사용하며 용궁성 이야기를 한 것도 모티브인 우라시마 타로 설화에 나온 이야기. [[오오츠츠키 일족]] 소속으로,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오오츠츠키 킨시키]]와 함께 활동한다. 약간 껄렁하게 생긴 외모에 부스스한 포니테일을 한 남성. 모모시키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뿔을 가지고 있는데, 마치 이마를 가려 헤드기어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둘 다 뿔의 끝이 뾰족하지 않고 납작해서 전반적인 모양새가 직사각형을 구부리듯 변형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특징.] 그 외 외형적인 특징은 다른 오오츠츠키 일족과 거의 대동소이한 정도. 전작 나루토 코믹스 687화에서 한창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공간 안에서 싸우고 있던 [[우즈마키 나루토]] 일행을 지켜보고 있는 우라시키로 보이는 작은 실루엣이 등장한 것과, 카구야가 배신한 이유와 지구의 환경, 그리고 토네리의 일까지 훤히 꿰고 있던 것으로 보아 모모시키나 킨시키보다도 오래 전부터 지구의 상황을 지켜보았거나 지구에서 생활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본적으로 존댓말 캐릭터기는 한데, 정중함보다는 껄렁거리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그의 존댓말은 상대를 존중해서라기 보다는 그저 여유를 가장하는 것 뿐이며, 여유가 없어지거나 극도로 분노하면 존댓말이 사라진다. 그리고 그런 껄렁한 태도 만큼이나 성격도 꽤나 고약하기 때문에 일부러 상대를 도발하거나 전투중에도 여유를 부리는것을 즐긴다. 다만 작중에서는 그런 여유가 꽤나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아 괜시리 여유를 부리다가 다 잡은 목표를 놓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다만 껄렁하고 여유로운 성격과 달리 나름대로 꽤나 신중하게 움직이는 타입으로, 다짜고짜 찾아와 지구인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힘으로 밀어붙힌 모모시키나 킨시키와 달리 이런저런 정보를 규합해서 철저하게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타입이다. 게다가 여유롭고 도발적인 태도와 달리 본인의 힘은 냉정하게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괜시리 자만에 빠져 무리한 계획을 세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또한 설령 계획이 실패했다고 해도 다짜고짜 돌격하지 않고 얼마간 떨어져서 상황을 지켜볼 정도의 냉정함도 가지고 있다. [[오오츠츠키 모모시키]]를 '모모 선배'라고 불렀다. 이를 보면 모모시키보다는 직위, 혹은 나이가 어린 듯 하다.[* 그러나 외모 같은 외적인 요소와 모모시키 앞에서는 선배라고 존칭을 붙이지만 모모시키가 눈앞에서 사라지자마자 존칭을 집어치우고 곧바로 "모모쨩"이라고 불렀던 것을 고려할 때, 모모시키보다 나이 자체는 많지만 직급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우라시키는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에 등장할 예정이였는데, 러닝타임 문제로 인해 짤렸다.[* 참고로 더 라스트의 빌런인 [[오오츠츠키 토네리]]도 재등장할 예정이였지만, 역시나 같은 이유로 무산.] 이후 애니메이션 버전만의 차별화를 위해 우라시키의 설정을 재활용해서 등장시킨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